줄타기 권원태

권원태

인사말

안녕하세요.
남사당 줄꾼 어름산이 권원태입니다.

지난 한해는 참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것 같습니다.
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맛보는 행복이였습니다.

갑자기 이런 재담이 문득 떠오릅니다.“매호씨 여기서 저기 까지 건너가기가 천리가 지척이요. 지척이 천리로다. 내가 여기서 잘 건너가면 재주가 용코 못 건너가면 재주가 메주가되니...”

줄을 탈때 이런 재담을 하듯이 힘들고 어렵게 30년을 넘게 광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.
아직까지 부족한 저에게 베푸신 은혜 많은 감사를 드리고 더욱 노력하는 줄광대 어름산이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.

올 한해도 여러분들 하시는 모든 일에 "귀설수 실몰수 수몰하고 소원성취 이루시고 만사가 형통하고 대길하시길 바라옵니다.

-남사당 줄꾼 어름산이
권원태